11월 첫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수 1위 `삼성전자`

  • 등록 2011-11-06 오전 8:36:00

    수정 2011-11-06 오전 8:36:0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마켓포인트( 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11월 첫째주(10.31~11.4)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를 6825억원어치 순매수하며 가장 많이 샀다.

기관은 이어 기아차를 2689억원, 현대차를 1707억원 순매수했다. 이밖에 하이닉스(1310억원), 현대위아(1167억원)도 기관 순매수 종목 상위에 올랐다.

▲ 화면번호 2671


▶ 관련기사 ◀
☞`특허전쟁 역풍`..삼성·애플, 반독점 조사받는다
☞갤럭시S2, 영국서 `올해의 휴대폰`
☞코스피, 1920선 회복..외국인·기관 동반 `사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