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이혼은 김자영 전 아나운서가 지난해 법원에 이혼소송을 내면서 진행됐고 이후 법원이 조정 절차에 회부, 조정 성립이 되면서 합의됐다.
이혼조정신청은 정식재판을 하지 않고 부부가 합의를 통해 이혼하기 위해 신청하는 절차다.
김자영 전아나운서는 1987년 K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가족오락관’, ‘세계의 유행음악’ 등을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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