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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디자인-상품성 높인 2018 아웃백 공개

[이데일리 오토in 김학수 기자] 스바루가 2018년형 아웃백을 선보였다.

2018 아웃백은 새롭게 손질한 전면 및 후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보다 뛰어난 멀티미디어 기능과 안전 사양을 강조한 모델로서 스바루 브랜드의 엔지니어링 기술과 디자인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차량이다.

스바루의 디자이너들은 고급스러운 그래픽이 돋보이는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해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육각형의 프론트 그릴을 보다 강조하고 새로운 안개등이 더해진 전면범퍼 등을 더해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감성 역시 함께 챙겼다.

한편 실내 공간은 새롭게 개발된 8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이 적용된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비롯해 내비게이션 및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공조 시스템을 비롯해 편의 사양이 최적화되었다.

2018 스바루 아웃백의 보닛 아래에는 175마력의 2.5L 가솔린 엔진을 시작으로 256마력과 넓은 토크 밴드를 가진 6기통 수평 대향 엔진 등 두 가지 엔진을 앞세우며 CVT 및 7단 수동 변속기가 조합된다. 한편 스바루의 AWD 시스템과 토크 벡터링 등이 더해져 주행 성능을 한층 강조한다.

끝으로 안전 사양이 강조되는 최근의 추세에 맞춰 아이사이트(EyeSight)로 명명된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되었는데 어댑티브 크로스 컨트롤과 충돌 경고 긴급 제동, 차선 이탈 방지 및 블라인드 경고, 후방 트래픽 경고 등 다양한 안전 사양이 탑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