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뉴스레터 신청
  • FAMILY SITE


자유한국당, 경선후보 4명 확정..TV토론 비중 늘린다(상보)

입력시간 | 2017.03.20 19:33 | 임현영  ssing@e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일 김광림 대선경선관리위원장 브리핑
당초 2회 토론회는 TV토론으로 대체
"시청자 호응 좋았다..후보들 모두 동의"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자유한국당의 본 경선후보가 홍준표·김관용·김진태·이인제로 추려졌다. 9명의 예비 후보로 시작한 경선은 지난 17일 정견발표로 김진·조경태·신용한 후보가 1차 여론조사 컷 오프로 탈락한 데 이어 전날 TV토론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로 원유철·안상수 후보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김광림 대선경선관리위원장은 20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 “여론조사 결과 홍준표·김진태·이인제·김관용 4명의 후보가 2차 경선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전날 방영된 TV토론을 바탕으로 책임당원 70%, 일반국민 30% 비율로 실시했다.

4명의 후보는 전국을 돌며 정견발표에 나선다. 일단 22일 부산(부산·울산·경남권), 23일 광주(광주·전남·전북)에서 2차례 합동연설회 또는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당초 예정돼있던 대구(대구·경북)·청주(충청권)권의 토론회는 TV토론회로 대체한다. 24일에는 서울(수도권·강원)에서 정견발표를 진행한다.

김 위원장은 경선 일정 변경에 후보들의 동의를 구했느냐는 질문에 “1차 경선에 통과한 6분과 충분히 의견을 종합했고 2차에 발표되신 4분께 다시 의견을 듣겠다”고 답했다.

또 합동연설회를 TV토론으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서는 “TV토론의 시청률도 높고 국민 호응도 높았다”고 설명했다. 방송사는 아직 섭외되지 않았으나 가급적 원래 계획된 날짜에 실시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앞서 공지한 일정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25일과 26일 연달아 방송토론회를 진행하며 26일에는 당비를 내는 책임당원이 전국에서 동시 투표하게된다.

28일 TV토론을 한차례 더 진행한 뒤 29일과 30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최종 후보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한다.XML

기능 목록


이시각 주요뉴스

뉴스 카테고리별 이동













    주요 뉴스








    INSIDE MOBILE - 이데일리 모바일 서비스 앱

    • 이데일리
      실시간 뉴스와
      속보를 어디서나
    • 이데일리MVP
      금융정보 단말기의
      모바일 서비스
    • MP 트래블러
      차세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 스타in
      연예·스포츠 랭킹 매거진
    • 전문가방송
      증권 전문가방송을
      스마트폰으로

    INSIDE FOCUS - 이데일리 사업배너